처음으로 고기 넣은 걸로다가 이유식시작 했어요 이때까지는 계속 통에 넣어먹였는데 외출했을때 먹이기 편하다고 해서 사용해본 이유식용기
친정이나 시집 갈때 통에 들고 가도 괜찮긴 한데 요런 팩에 들고 가니 한번 쓰고 버리기도 편해요
무엇보다 얇은 비닐팩이라 데우기도 편해요 따뜻한 물그릇에 넣어두면 금방 데워지거든요
그리고 이거 사용하니까..이지팩을 사용해서인지 아니면 고기를 넣어서인지 양이 평소보다 꽤 많았는데도;;
깨끗이 싹 비웠습니다 ㄷㄷ 이유식기록 도 해야하는데 ㅠㅠㅠ 생각보다 만만찮네요 ㅎ_ㅎ 암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이유식용품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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