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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이유식 메뉴계획세우기

작성자 유니맘베이비(ip:)

작성일 2017-06-20 11:34:40

조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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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우리아가 이유식 메뉴 계획세우기


이유식을 짤 때는, 단계별로 아기의 성장발달과 소화능력에 맞춰야 한다.

 

생후 4~6개월 무렵부터 시작하는 초기 메뉴는 쌀미음이 가장 좋다. 





과즙으로 시작할 경우, 


 

단맛에 먼저 익숙해져 다른 이유식에 적응하기 힘들다.

 

초기 단계부터 이것저것 챙겨 먹이려고 욕심내는 엄마들이 있다.

 

이렇게 서두르는 것은 금물!!

 

 

 

처음 시작할 때는 한 가지 재료만으로 메뉴를 짠다.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식품일 경우에는 7일

 

그후로는 2~3일쯤 간격을 두고 지켜본 후에 재료를 바꿔준다.

 

예를 들어, 쌀미음에 익숙해지면 브로콜리 등의 채소 한가지를 골라 섞어주는 것.

 

 

 

 

 

재료를 사용하는 순서는

쌀, 현미 등의 곡류가 기본, 그리고 채소, 과일, 고기, 생선과 두부,달걀순으로 이어진다.

 

각 단계에 맞게 종류와 형태를 달리해 한 가지씩 늘려가면 된다.

 

 

 

이유식 노트를 만들어 계획적으로 메뉴를 짜는 것도 좋다.

 

아기가 먹은 메뉴와 양, 아기의 반응, 몸의 변화 등을 꼼꼼히 메모해 두었다가 참고한다.

 

그리고 돌 전에는 간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너무 먹지 않을 경우 후기 이후부터 소량정도는 가능하다.

 

하지만  재료 그대로의 맛에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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